CNN)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은 21 일까지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를 전격 방문, 푸틴 대통령과 회담했다.

러시아 뻬스코후 백악관 대변인은 두 정상이 20 일 밤 시리아의 군사 행동의 연계를 둘러싸고 회담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회담에 대해 " 과격 테러 집단 '과의 전투를 상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사드 정권은 반체제 세력의 총칭 으로이 단어를 사용하고있다.

시리아는 2011 년 3 월 이후 약 4 년 반 동안 내전 이 계속되고있다.

아사드 정권은 중도에서 무장 조직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 (ISIS)'까지 다양한 세력에 영토를 지배 존속의 위기에 빠져있다.

아사드 대통령이 국외에 나오는 것은 내전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된다.

러시아는 지난달 30 일 시리아 공습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ISIS에 대한 공격이라고 설명하고 있었지만, 그 후 아사드 정권 지원의 자세를 명확하게 밝히고있다.

러시아 정부에 따르면 아사드 대통령은 회담에서 러시아와 같은 국가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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