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2등의 반란’ ~~~~파죽지세였던 트럼프가 아이오와에서 2위로 떨어지면서 각광받는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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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4 09:37 조회수 : 43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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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1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발목을 잡은 버니 샌더스, 도널드 트럼프를 꺾은 테드 크루즈, 3위로 뛰어오르며 공화당 주류의 기대를 받고 있는 마코 루비오 등 새로운 스타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오와에서 펼쳐진 화려한 ‘반전 드라마’ 뒤에 숨은 조연들도 있었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 “아이오와 코커스에선 기성 정치인들보다 정치 신인들이 대세를 형성했다”며 “그런 정치적 ‘아웃사이더’의 길을 닦아놓은 인물이 바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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