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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유관순 폄하 역사 교과서 국정으로 바로 잡으려 검인정 제도의 문제 지적 이미 10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22 11:54 조회수 : 18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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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 월 1 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 면세점 앞에서 교학 사 교과서 살리기 운동 본부와 자유 통일 포럼이 주최하고 열린 '제 95 주년 3.1 절 기념 올바른 역사 독립을위한 시민 대회」에서 교학 사 한국사 교과서가 판매되고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수업 사 교과서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있다. ⓒ 데일리 제거 홍효시쿠 기자
교과서마다 다른 내용을 청소년에게 알려주거나 일부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등 중 ·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통합 교과서 발행을 검토 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펴보면 교과서 검인정 제도와 이에 따른 민간 출판사의 교과서 시장 진출은 충분 국정 교과서를 일부 개선시키고이를 통해 교육에도 긍정적 인 영향을 미쳤다.
더 좋은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교수와 교사가 공동 연구를하고 있으며, 출판사는 편집과 인쇄 기술을 더해 양질의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많은 국민이 역사 교과서의 국정 화, 통합 역사 교과서의 발행을 기대하고있는 현실은 검인정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와 한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는 사실 왜곡과 대한민국을 비틀 거리기를 부정적으로 묘사하고있다. 역사 교과서 검인정 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고, 10여 년 그 동안 많은 수정이 가해졌지만, 아직 사실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성취를 부정하는 사​​례는 적지 않다 .
특히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왜곡 도가 지나친. 유관순 열사를 의도적으로 분리 버렸다 3.1 운동뿐만 아니라 북한의 실상에 대해 숨기거나 동조 또는 유화 태도로 일관하고있는 것도 큰 문제가있다.
유관순 열사가 3.1 운동의 상징이 된 이유는 부모를 포함한 가족이 만세 운동에서 희생 된 일제의 고문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굽히지 않았다 독립 정신 애국심 때문이다. 또한 18 세 학생의 신분으로 3.1 운동을 주도한 점은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학생들의 귀감이되기 때문이기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편향 역사 교과서가 유관순 열사를 누락시킨 것은 무엇 때문인지 확인 묻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유관순 열사의 3.1 운동이 북한의 역사 교과서처럼 민중 운동으로 해석하고 유관순 열사를 누락시킨 경우 이것은 역사의 조작과 다름 없다. 마찬가지로 유관순 열사와 관련한 미국 선교사 같은 인물을하지 않은 채로두면 더욱 그들의 역사 인식에 경종을 울리지 않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6.25 전쟁을 '타인의 일부러에 실려 동포끼리 살육 전쟁이며 동기에서 보면 인민 공화국과 대한민국과 조금 다를 바없이 서로가 서로 남침과 북벌을 위해 가냘픈 주먹 를 들고 나온 것 "이라고 설명했다 교과서는 학생들의 역사관에 혼란과 왜곡을 심어 주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현저하게 손상된다.
또한 좌편향 역사 교과서는 전태일 노동자를 열사로 높이 평가하지만, 산업화와 근대화를 통해 빈곤과 기아에서 벗어나 기본 생존권과 자유를 누리고 기업해온 기업은 부정 적인면을 강조하고있다.
민중 사관을 추종하는 좌파의 역사 교과서는 반체제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는 과대 포장하여 대한민국을 만들고 발전시킨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있다. 적어도 두 사람의 공적을 화려하게 장식 없다고해도 친일 독재와 비하하거나 매도 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다. 만약 그들의 역사관이 그대로 투영 으면 근현대사 부분에 남는 것은 계급 투쟁의 역사와 북한에 대한 긍정적 인 기술 만이 남을 것이다.
이렇게 왜곡 된 역사 교과서에서 교육을받은 학생들은 그들의 부모 세대와 큰 갈등을 피​​할 수 없다. 6.25 전쟁을 남침이 아니라 남침 유도 설을 배우고 KAL 사건과 천안 함 폭침을 미국과 한국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배운다면 세대 간의 갈등은 불가피하다. 지역과 이념의 대립과 계층 간의 갈등보다 세대 간 갈등이 최근 더 심각한 것을 보면 교육의 영향이 너무 큰 것을 알 수있다.
이러한 대립하여 연간 수십조 원의 갈등 비용이 발생한다는 사실도 문제이다. 가장 심각한 것은 산업화와 세계화의 부정적인 인식이 국가 경쟁력을 크게 약화 시킨다는 점이다. 세계 최고의 유망 기술 수​​준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 비해 뒤쳐져 있으며, 중국은 우리를 추격하고있는 현실이 그렇다. 역사의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전에 학교의 모든 협박과 공갈 수준의 외압도 모자라 2500 이상의 고등학교 중 마지막 남은 단 10 개교에서 수업 사의 교과서 채택 마저 시위와 집단 시위를 통해 필사적 에 교학 사 교과서 채택을 포기시켰다. 역사 교과서의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사관과 다르다는 이유로 극소수의 교학 사 교과서 채택 학교조차 용납하지 않는 사람들이 역사 교과서의 다양성을 주장하는 것은 위선이며 궤변이다. 이것은 교학 사 교과서가 북한 문제의 실상을 정확하게 기록하여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구체적으로 소개했기 때문은 아닐까?
여하튼 친일 쌀과 좌편향 모두 심각한 사회 갈등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국가의 개입은 당연하다. 이러한 점에서 역사적 사실과 사료에 근거한 역사 교육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것은 납득할 수있는 명분이며, 현실을 고려하면, 다른 대안도 없어 보인다. 또한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관과 지식을 습득하도록은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국가의 책무에 대한이기도하다. 특히 입시를 앞둔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경감시키고 교과서가 다르기 때문에 시험 문제에서 차별된다는 부모의 걱정도 불식시킬 수있는 장점도있다.
역사는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이고 애국심의 중추이다. 반 대한민국 세력이 다양성과 자율성에 좌파 사관 수정 사관을 처리 포장하고 국가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나 그들의 왜곡 된 사상을 유포하는 현실에서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을 공고히하기 역사 교육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글 / 죠횬곤 21 세기 미래 교육 연합 대표
※ 9 월 현재 한국 정부의 국사 교과서 국정 화의 움직임에 동참 기사 네요.
자신이하면 로맨스, 남이하면된다 불륜
자신이하면 "다양성을 인정하고 균형을 취한 것"타인이하면 "편파 획일 성을 강요"
그렇지????고런게좀강하 ㅋㅋ
좀삐딱하게하게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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