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노스롭그루먼 사가 차세대 전투기의 컨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15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전투기는 6세대가 된다. 레이저 무기를 쏘는 차세대 전투기는 B-2 폭격기와 e X-47B 드론을 섞어 놓은 것처럼 보인다.

노스롭그루먼사가 붙인 이름은 NG 에어 도미넌스(NG Air Dominance).

여러 개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레이저 무기가 장착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초음속 비행이 가능하며 스텔스 기능도 갖춘다. 레이저 시스템을 숨기기 위해 진보된 냉각 장치를 사용될 것이라고 장거리 비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그러나 모든 상세한 스펙은 비밀이다. 화제의 차세대 전투기는 2030년 실전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