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캐나다내각 남녀 5:5 구성..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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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6 16:05 조회수 : 29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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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새 자유당 내각은 역대 내각 중 가장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이뤄졌고, 다양한 출신 배경을 지닌 정치 신인을 과감하게 발탁하면서도 거물급 전직 각료들을 곳곳에 배치해 조화를 이뤘으며, 전국적으로도 완벽한 지역 안배를 이뤄냈다는 것.
특히 30세로 이번 내각 최연소인 메리엄 몬세프 민주제도부 장관은 부모를 따라 20년 전 캐나다에 온 아프가니스탄 난민 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주민 부족 대표 출신인 조디 윌슨-레이볼드 의원은 법무장관에 발탁됐다.
멋짐~~!!
- [닉네임] : 삼계꼬닭[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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