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긴급/ 신해철 의료과실로 사망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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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4 20:48 조회수 : 383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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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의료 과실로 사망… 검찰 측, 병원장 기소
신해철 의료 과실로 사망… 검찰 측, 병원장 기소
검찰이 가수 고(故) 신해철의 사망원인을 의료과실로 매듭지었다.
검찰에 따르면, 병원장은 신해철에게 위장관유착박리술 등 시술을 한 후 복막염, 패혈증 등의 증세로 신해철이 통증을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병원장은 이밖에도 의료 과실 논란이 있던 지난해 말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신해철의 수술이력과 관련사진 등을 무단으로 올려 업무상 취득한 타인의 비밀 누설 혐의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앞서 병원장은 작년 10월 17일 신해철을 상대로 위장관유착박리술 및 위축소수술을 시행했고 이후 신해철이 심한 통증을 호소하다 심정지로 다른 벼원에 이송됐지만 27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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