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숙청 피한 최룡해, 알고보니 김정은과 '사돈'~~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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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3 09:28 조회수 : 28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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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된 것으로 파악된 북한 최룡해 노동당 비서는 김정은 제1비서와 사돈 관계인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최룡해가 처형된 장성택과는 달리 혁명화 교육이라는 일종의 반성 기회를 준 것도 사돈 간이라는 배경 때문인 것으로 관계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주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3년 12월 김정은 제1비서는 '국가전복음모죄'라는 죄명으로 고모부인 장성택을 처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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