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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만화애니에서 인상 깊었던 여전사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6 01:18 조회수 : 895 추천수 : 0

본문

1. 키디그레이드 - 에크렐

2. 아즈미 - 아즈미

3. 클레이모어 - 테레사 + 클레어

4. 총몽 - 카엘라 생귀스 + 갈리

5. 이크저 - 이크저1


만화애니에서 강력한 여전사는 많은데 진짜 여전사 다운 느낌은 위에 다섯명 정도.

일단 싸움이 처절함. 진짜 원피스나 드래곤볼 같이 진지함이 안느껴지는게 아닌, 진지함이 느껴지는 전율이 느껴짐.


키디그레이드는 옛날 만화지만 곤조 작품중 수작이고 여성이 듀엣이 주인공. 불의와 인권유린의 불함리함에 자신이 위험해 짐에도 맞서싸우는 모습이 에스퍼 물중에서 탑이라 생각됨.


아즈미는 솔찍히 영화를 보다가 원작이 궁금해서 봤는데 그림체에 실망. 그러다가 계속 보니 나름 칼과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세계를 잘 묘사한 작품으로 주인공이 너무 불쌍함. 이 만화에서 아즈미 이기는 놈은 무사시 밖에 없음. 무사시가 2도류니 이길수 있지 1도류로 싸우면 아즈미 한테 짐. 아무튼 아즈미 세계관에서는 아즈미가 먼치킨. 요즘 먼치킨 만화에서는 아즈미도 쩌리수준.


클레이모어는 최근 만화라 다 아실거고


총몽에서 총몽라스더오더로 넘어갈때 뜸금없는 뱀파이어 세계관이 나와서 이거 뭐지 하면서 실망했는데, 계속 보니 엄청난 세계관과 내용이 점점 하나씩 들어나서 수작이라 생각함. 카엘라생귀스가 만약 몸을 사이보그화 하면 세게관 최강이 될지도. 돈파역시 어떤 보살의 경지에 이르러서 차원을 왔다갔다 하는게 엄청나게 강해진것 같지만 애는 이미 싸움보단 평화주의가 됐으니 전사는 아니고. 갈리가 주인공이고 생귀스는 어떤 의미에서 제2의 주인공인데 둘다 살아가면서 싸운 역사가 처참함. 이게 진짜 싸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이크저는 오래된 과거 작춤인데 주인공은 외계인 종족이 만든 인조인간. 인종간과 외계인주제에 무슨 호러영화같은 결계를 만들고 마물 같은 것도 나오는데 일단 인조인간과 지구인 여성이 싱크로 하면 엄청난 파워업으로 모든지 삭슬이함. 인조인간 혼자서 다양한 적들과 싸우는 묘사나 연출이 과거애니 치고는 수작임. 스토리는 그저그렇지만 연출 하나로 여전사 다운 인조인간.


페나의 세이버를 써볼까 했는데 왠지 세이버는 여전사 라는 이미지 보단 그냥 강한 능력으로 싸우는 캐릭정도.


소설에서는 묵향외전 다크레이디의 다크. 흑마법의 저주로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모습으로 변한게 미모의 여자아이. 거기다가 덤으로 모든 무공을 소실해서 한순간에 고수에서 일반인으로 다운그레이드 된후 술로 흥청망청 지내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수행. 이 과정에서 생기는 사건과 생사를 건 다양한 전투묘사가 인상깊은 여전사로  남음 ㅇㅅㅇ

만화애니에서 인상 깊었던 여전사 기도를 많이 하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것을 신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게 어느 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힘든것 같다. 만화애니에서 인상 깊었던 여전사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너희들은 공허해. 아무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거야. 날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섭취하는 음식물에 대한 조절이 필요하다. 건강하면 모든 것이 기쁨의 원천이 된다. 만화애니에서 인상 깊었던 여전사 알들이 깨어나고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내겐........친구들이 곁에있다...아주 소중하고 우정을 나눈 친구들이...사람들은 연인끼리,가족끼리만 사랑하는줄안다... 만화애니에서 인상 깊었던 여전사 제일 잘 익은 복숭아는 제일 높은 가지에 달려 있다. 문화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주의자가 아닐 리 없다.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옵니다. 만화애니에서 인상 깊었던 여전사 이러한 애착증군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비결만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건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은 경제 한파의 시대, 삶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드는 독서가 필요할 때입니다만화애니에서 인상 깊었던 여전사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 입양아라고 놀림을 받고 오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를 낳지는 않았지만 너를 특별하게 선택했단다"하고 꼭 껴 안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문제는 정작 사랑해야 할 대상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만화애니에서 인상 깊었던 여전사 우선 결혼하면 사랑이 따라 올 것이다. 만화애니에서 인상 깊었던 여전사 역사는 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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