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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6 19:14 조회수 : 18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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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참 대단한 말장난이구나~


일감 몰아주기 문제가 될수 있어 일주일 전쯤인 지난 13일 이 회사를 자회사로 등록시켰다고 해명했다는

(해석) 해보자면

" 창업부터(1995년) 여태껏(2017년) 긴긴 나날을(약 20년 이상)

온갖 잡다한 부분까지 가족, 친척 명의의 자회사를 만들어 편법으로 일감몰아주기하여

막대한 이익을 꿀빨며 가맹점에게 강제로 힘으로 눌러 어쩔수 없이 수용하게 하고 결국 소비자가 최종 그런 부당한

이익의 수치만큼의 돈을 더 부담하게 만들다가

이제 걸려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비난 받을것 같으니까

2017년 7월 13일 자그마치 9일전에 급하게 눈가리고 아웅했다

그리고 우리는 가맹점주님들의 이익 그리고 상생과 사랑하는 고객님들을 위하여

사회적 기업중 하나로서 막중한 책임이 따르니, 문제가 될 것 같은 점은 스스로 자정노력하여 이렇게 당당히

9일전에 편법에서 합법적으로 자회사로 등록했으니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나는 잘못한건 없으니 욕하지도 말고 비난하지도 말고 우리 치킨 더 처드세요

아 그리고 닭을 우리는 팔고있는데 메인 제품보다 그냥 담는 상자를 고급스런 상자를 쓰기 때문에 치킨값 더 부담

니들이 하시고, 우리는 닭 날개 끝을 ISO 9000132 와 세계적 주방 칼의 명품 독일의 우스토프 사의 칼만

사용하고 닭 손질이라 명하고 실제는 닭끝 마무리 작업하는 임무에 경력 20년 이상의 기술자들만 고용하여 쓰기에

어쩔 수 없이 돈이 많이 들어가는거니 잘 알지도 못하는 니들은 처 씨부리지말고

우리가 이런 명품 치킨을 제공하는거에 감사해라

그리고 이런 막대한 편법 폭리를 가맹점과 소비자 니들 모르게 니들에게 부과시키면서

빨은 이 꿀은 우리 대학생 자식이 물려받아 또 호의호식하게 만들려고 하는것과 가족, 친인척을

동원하여 우리끼리 잘살기 위하여 했던 짓들이 이제 하나씩 재수없게 걸려서 하나씩 밝혀져 억울하고 원통하다 "


라고 씨부리고 있네

.
.
.

욕 하기도 우리 국민들 입 더러워진다.

그래 현실상 우리 국민들이 개개인이 법적으로 현실적으로 니들에게 뭔 짓을 할수 있으랴

욕하고 비난하는것 뿐이며 그래봤자 시간이 가고 어쩌피 사먹는 놈이 있으니 잊혀질테고

니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겠지

그 개인은 먼지만큼 신경안쓰다가 그것이 여론이 되고 뭉쳐진 하나의 소리가 되면

지가 무엇을 잃을 수 있겠다, 손해볼 수 있겠다 싶을때까 닥치면 그때 머리 숙이는 유치원생 수준의 쇼를 하지


그래서 정말 우리는 앞으로 니들 욕하기전에 우리들 스스로 서로에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부탁한다

저런놈들의 제품을 사줄꺼냐고

제발... 저런놈들의 제품은 사주지 말자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주는 놈들이 있어 씨발놈들 이라고 욕하기전에 제발 집집마다, 그리고 개인마다

서로서로가 올바른 사회적 가치의 제자리 찾기를 위하여

나부터 제대로 올바로 판단하여 제품을 팔아주지 않는다면

그것이 저 기업을 엿먹이는거 보다 더한 큰 좋은 의미로서의 후폭풍인

BBQ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를 기만하고 폭리를 취하고 하는 잘못된 것들이

하나씩 사라지거나 함부로 하지는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겠느냐고 말이지



We know, this "Perfect world" is actually not perfect at all

But, We will keep going through the right way to way for justice

(우리는 사실, 이 세상이 완벽한 세상이 전혀 아님을 안다

그러나 우리는 올바른 방법에서 출발하여 정의로운 방법으로 게속 노력할 것이다)
모든 어린이가 부모 눈에 비친대로만 커준다면 세상에는 천재들만 있을 것이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걷기, 그것은 건강이다. 의학은 단호하다. 모든 사람이 하루 종일 너무 많은 정보를 얻는 나머지, 그들은 상식을 잃어간다. 난 불가해한 우주가 고통을 축으로 돌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어.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며 홀로 있으면서도 행복 할 수 있다. 옛사람들이 '신을 위해서' 행했던 것을 요즘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행한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합니다. 성공의 공식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실패의 공식은 알려줄 수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통합 자체가 형이상학적인 말이다. 동전을 보면 앞면과 뒷면만 생각하지, 옆면은 생각하지 않는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만남은 변화의 기회입니다. 좋은 만남은 우리를 변하게 해줍니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믿음과 사랑으로 소망을 키우는 배우자를 벗의 옆에 두어 생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평화는 무력으로 유지될 수 없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한 인간에게 일생 동안 목숨 바쳐 할 일이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먼지투성이의 바이올린 속을 들여다보고 그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철학자에게 기댈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이다. 그것은 바로 다른 철학자의 말을 반박하는 것이다. 진정한 행운은 카드 게임에서 최고의 패를 쥐는 것이 아니다. 가장 운좋은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갈 때를 아는 사람이다. 적당히 채워라.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옵니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가면 갈수록 내 몸에서 느껴지는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사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결과물보다 너의 '상상'이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싯 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된다, 된다'하면서 미래의 성공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도 있고, '난 안돼, 난 안돼'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욕망은 창의성, 사랑, 그리고 장수를 촉진하는 강력한 강장제이다. 줘터져도 정신못차리는 BBQ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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