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또 나의 불행을 배신 탓으로 돌린다면 나는 불행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사나운 일본의 우리말글 죽이기에 맞서 끝까지 싸워 이긴 한글학회의 회원들은 이 겨레의 갸륵한 어른들이었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지식을 얻으려면 공부를 해야 하고, 지혜를 얻으려면 관찰을 해야 한다. 잘 말하는 것보다 잘 행하는 것이 낫다. 어린아이에게 성장을 촉진한다. 청소년에게는 균형을 맞춰준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이는 폭군의 병인데, 어떤 친구도 믿지 못한다. 비단 학문뿐이겠습니까. 모든 인생사에 다 해당하는 말씀이겠지요. 어떤 의미에서든 여자에게는 비밀이 재산이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행복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대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미소짓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병은 모든 사람에게 주인 노릇한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과 다투지 말라.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당신이 그르칠 수 있다고 믿으면 당신은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도 믿으십시오. 분노와 격정과 같은 격렬한 감정의 혼란을 피하고 정신적인 긴장이 계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작은 성실함은 위험한 것이며, 과도한 성실함은 치명적이리만큼 위험하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성공의 공식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실패의 공식은 알려줄 수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꿀 한방울이 한 통의 식초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지나치게 도덕적인 사람이 되지 마라.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우리는 '된다, 된다'하면서 미래의 성공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도 있고, '난 안돼, 난 안돼'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친구는 "잠깐 계세요" 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 몽땅 비닐봉지에 싸서 "이거 빈병이예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인격을 개선하려면 자신의 권한 안의 일과 권한 밖의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하는 소리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며, 눈은 말없이 마음의 비밀을 고백한다. 만약 여성이 남성과 같은 일을 하기를 바란다면, 남녀에게 똑같은 것을 가르쳐야만 한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그렇게 아끼지 않고 배풀던 친구..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평화는 무력으로 유지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