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 가미】 오키나와 현 구니 가미村奥의 거리에서 아카 마타 2 마리가 얽힌 채 움직일 수 없게하는 장면을, 동촌의 가양宗幸씨 (62)가 촬영했다. "어느 쪽이 어느 쪽인가 의미가 모르겠어." 사진전에 출품하고 "무엇 뱀 (뭐야) 이것은!?」라고 제목을 붙였다.(아베 가쿠)
　촬영 한 것은 7 월 19 일 오전 8 시경. 가양 씨는 일본 바다 거북 협의회의 회원으로서 마을의 바닷가를 매일 조사하고이 날도 그 중간에 길거리에 30 센티미터 정도의 덩어리를 찾아 냈다. 차를 내리면 아카 마타 2 마리가 서로 강하게 조여 서로 움직일 수 없게했다.
　교착 상태는 30 분 정도 이어 가양 씨가 막대기로 펙과 풀려 떨어져 갔다. 2 마리 모두 1 미터 이상은 있었다고한다. 가양 씨는 "뱀은 사실 정말 싫지만 신기하게 빠져 버렸다"며 웃었다.
　뱀에 전체 현 위생 환경 연구소의 테라考紀주임 연구원은 동영상을 확인하고 "동족상잔의 귀중한 영상이다. 큰 것이 작은을 교살하고 먹으려 고했는데 죽지 않고 당황 것 로 보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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