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 애정, 존경의 감정에는 연령이 없다.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사자도 파리는 스스로 막아야 한다.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벤츠씨는 급히 환한 불을 켜고 바이올린을 이리저리 관찰하기 시작했다. 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부른다. 사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결과물보다 너의 '상상'이다. 그 사람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아 주세요. 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실패의 열쇠는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 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어디 작가인 나뿐이겠는가. 누가 됐든 천형처럼, 고통스럽지만 한사코 그가 택한 그 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이 자신들을 뛰어 넘는 성공을 거두었을 때, 질투나 배신감을 키우지 않는다. 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관심을 받기 원한다.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신정숙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어미가 먹이를 물고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며 미물이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