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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9 19:28 조회수 : 511 추천수 : 0

본문

이미 전국에  박정희 기념사업으로 쓰인돈이 얼마이며  유지비만 얼마인가....

 

구미시는  박정희 기념사업의  핵심으로 불릴만큼

정말 어마어마한  돈을 쓰고 여기에 유지비까지  충당을 하고있다

박정희 100주년탄생 기념우표  발행이 힘들자  구미시장이  직접나서서 1인시위까지하더니

이젠 박정희 유물전시관을  200억 들여 건립 하겠다고 한다

 

구미시가 추진한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으로만 

새마을운동테마공원 (870억원)

생가주변 공원화 (286억원)

박정희 유물전시관 (200억원)

등등...

 

박정희 생가,민족중흥관,새마을테마공원,박정희 유물박물관 까지    10만평에 이르는

박정희 타운 이 완성되게 생겼다

지금도 한해  운영비만 70억 이상이 들어간다

시민단체는 반발하며 건립취소 운동을 전개하고있지만  구미시의 입장은 단호하다

 

서울한복판등  전국적으로 세워진 박정희기념사업까지 포함하면  너무 과도한 우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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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상암동의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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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클래식 음악은 우리가 계속해서 언젠가 한 가지 곡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음악이다. 자유와 평등, 형편 없는 원칙이다. 인류에게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원칙은 정의이며 약자에 대한 정의는 보호와 친절이다.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기도를 많이 하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것을 신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게 어느 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힘든것 같다.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너희들은 공허해. 아무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거야.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분노와 격정과 같은 격렬한 감정의 혼란을 피하고 정신적인 긴장이 계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내가 살면서 말이죠. 느낀게 있는데요. 제일 잘 익은 복숭아는 제일 높은 가지에 달려 있다.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그 이후 그는 내면적 자아로 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비결만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건 도움이 될 것이다.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현재 우리나라의 독서량은 우려 할 정도로 적습니다.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관심을 받기 원한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선생님이 잘못 가르쳐 아이가 이렇게 됐다고 도리어 선생님을 나무랐습니다. 구미시 10만평규모 박정희타운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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