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음주 운전에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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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3 10:42 조회수 : 15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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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오전 1시 50 분쯤 이바라키 현 기타 이바라키시 나 카고 도시의 시도에서 미토시의 직업 미상의 남성 (29)이 위를 향해 쓰러져있는 것을 지나가던 택시 운전사의 남성이 찾아 110 차례 통보했다.
남자는 곧 사망이 확인되었다.
현경 타카 경찰서 는 이날 오후 자동차 운전 처벌법 위반 (뺑소니) 혐의로 기타 이바라키시의 회사원 남성 (이하 용의자)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11 일 오전 1시 35 분쯤 경승용차에 피해 남성을 치켜 사망하고 도주 한 혐의.
인근 주민들이 이날 아침 현장 근처에서 깨진 경승용차를 발견하고 경찰서에 신고.
차량 번호 등 용의자가 떠올랐다.
"술을 마신 귀가했다"고 진술하고있다.
피해 남성은 지인의 결혼식을위한 기타 이바라키시의 친가에 귀성하고 있었다.
발견시에는 길가 높이 15 센치 정도의 풀숲에 머리에서 돌진 한 상태로 누워 있었다.
셔츠와 바지 차림으로 두 다리 모두 신발을 신고 않았지만 부근에서 피해 여성의 것으로 보인다 운동화가 한쪽 만 발견했다.
(스포츠 호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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