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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19 일 (월) 한반도가 조용 해졌다 할까, 북한이 상당히 얌전 해졌다. 노동당 70 주년 기념할만한 날 (10 일)에 한국의 탈북자 단체 김정은 제 1 서기를 야유하는 삐라를 대량으로 뿌려 앞으로도 절대로면 "무자비하게 징벌 할 것"이라고 위협 한 것이지만, 이번 소리없는 자세였다. 먼저 한미 공동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을하면 처벌하지만, 핵과 미사일 포기의 의지를 보이면 지원할 것"이라고했다 하지만, 다시 말해 '나쁨하면 혼내지만, 좋은 아이로 있으면 사탕을주고 줄게 "라고 말한 같은 것으로, 마치 철부지 말괄량이 취급되고 있었다. 내일 세계 최강의 스텐레스 전투기 F-22가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 산업 전시회에서 시범 비행하고 하순부터는 동해에서 미 7 함대 소속 핵 추진 항공 모함 '도널드 레이건 '를 비롯해 이지스 구축함, 이지스 순양함 등 미국 함선이 한국의 구축함과 잠수함과 대규모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지금까지라면 맹렬하게 반발하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금강산에서 남북 이산 가족 상봉 사업을 캔슬 한 것이지만, 이번에는 예정대로 할 것 같다. 정말 마치 빌려 온 고양이처럼 얌전. 반발도하지 않고 외무성 성명에서도 노동 신문에서도 오로지 "휴전 협정을 평화 협정으로!"의お題目만을 제기했다. 중국에 덜미에서도 연주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뭔가 속셈도있는 것인가? 잠시, 관망이다.
속을모르는놈들이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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