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식은 히틀러보다 나쁜자식이야

사죄는 했으나 일본의 식민지배, 침략은 언급을 안했단다.

도대체 무엇을 사죄 했다는 것인지

박근령은 일본가서 병신짓하고 돌아 다니고, 젊은 하사는 북한군에 의해 다리가 절단당하는 현실에서

고작 대북 확성기 한다고 언론에 드립치고

아 정말 대한민국은 가능성이 없단 말인가

친일파 청산도 못해, 독립군 후손들은 3대가 가난에 쩌들고 사는 현실, 위안부 할머니들은 한분, 두분 하늘로 가시고

경제는 중국에 의존해서 눈치나 보고

정말 아베 테러해서 목따서 광화문에 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