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걱정 감사

　유엔 총회에서 중국이 일본은 핵무장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 대표가 그런 것은 없다고 부정 격렬한 응수가 있었다고한다.
일본에서는 원전의 재가동 마저도 좌익 시민 단체의 참견에서 잘 못하고 그대로는 일본이 핵무장하는 수단도 잃어 버리는 것은 우려하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다. 　중국 사마가 걱정 해주는만큼 일본은 단기간에 핵무장하는 수단이 아직 남아 있다는 뜻 이니까.

유엔 총회에서 군축 문제를 다루는위원회에서 중국의 군축 대사는 "일본은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 후 핵연료에서 추출한 플루토늄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핵 개발에 나설 가능성이있다"고 지적 한 반면 일본의 군축 대사는 핵무장 의도는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하는 등 양측이 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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