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어쩜이리도양심을저버리고살수있을까요????그들의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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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2 11:38 조회수 : 18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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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인 여성을 꾀어 사람의 명의로 수천 만원대의 대출을 모으는 연인 사기단이 검거됐다.
서울 구로 경찰서 (서장 원욘)은 준 사기 혐의로 정모 (37) 씨를 구속하고 정씨의 여자 친구 인 김모 (32 ·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 일 밝혔다.
이들은 지적 장애 3 급 A (30 ·여) 씨의 명의로 대출 회사에 대출을 신청하여 실제로 총 7 개 대부 업체로부터 3950 만원의 대출을 받도록, 횡령 한 혐의 다 .
지난해 12 월부터 A 씨를 알고 친한 자매처럼 지내던 김씨는 자신의 남자 친구 인 정씨가 "사람의 명의를 빌려 대출을받을만한 사람을 찾아주세요」라고 말하자면 친구도 아는 사람도없는 A 씨를 범행 대상으로했다.
김 씨는 자신과 A 씨의 지인을 이용하여 A 씨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소재의 모텔로 유인 "대출을 받아 그 돈으로 함께 살자"고 A 씨 명의의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신분증의 새로운 발급 받게 도모했다.
정씨는 A 씨가 신분증의 새로운 발급 받고자 일명 '작업 대출'업체에 A 씨 데려가 신분증과 공인 인증서를 전달 수법으로 A 씨 명의로 대출 회사의 대출을 신청했다. 김 씨는이 과정에서 자신이 A 씨에게 스푸핑 대출 회사의 에이전트와 통화하고 대출 승인을 받았다. 이들은 다른 대면 심사없이 전화와 팩스로받은 서류만으로 거액의 대출을 빼앗긴 대출 회사의 허술한 대처를 이용하여 쉽게 승인을받을 수 있었다.
이들은 "함께 살자"라는 달콤한 말로 김씨를 믿은 A 씨를 유혹했지만 대출이 손에 들어오는 탈출했다. 경찰은 7 개월의 끈질긴 추적 끝에 정씨와 김씨를 검거했다.
조사 결과 정씨는 범행 3 년 전에도 지적 장애 여성을 상대로 절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또한 경찰 조사를 대비해 김씨에 책임을 모든 작업 대출업자에게 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허위 진술을 지시했다. 대출금을 인출 할 때는 자신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되지 않도록 김씨 만 은행에 보냈다.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정씨와 김씨가 쉽게 대출을받을 수 있도록 코치 한 작업 대출업자를 추적하고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건과 같은 수법으로 지적 장애인 대상의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있다"며 "대부 업체의 안이 한 대응으로 피해가 확대되고있는 면도있어 사회적 관심과 대책 이 시급하다 "고 강조했다.
약자를 약탈하는 것이 강자의 특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이런 범죄 투성이입니다.
빚시키는 것이 무리라면 감금하고 무급 무휴로 강제 노동시킵니다.
체포도 "임금 체불 '사건으로 지불 끝.
가족에게 버림을 받고있는 장애인이 많기 때문에 타인의 감언 이설에 휩실려 ~~~~~~
이렇게까지해야되나????
직접물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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