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전쟁 돌입과 애국심 주입에 매몰되어서 올리는 아베와 하시모토의 책동을 산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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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2 13:20 조회수 : 39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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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사카시 교육위원회는 내년도 중학교 교과서에서 역사 · 공민을 우익 언론 이쿠 호샤 버전을 채택했다. 먼저 전쟁을 '아시아 해방을위한 대동아 전쟁'등으로 짖는 "국가를 위해 죽어라!"라는 신민을 육성하는 교과서에서 내년도부터 오사카의 18,000 명 이상의 중학생이 세뇌 교육 되려고로 있다. 그 밖에도 히가시 오사카 · 이즈미 사노 등도 이쿠 호샤 버전을 채택 오사카에서 중학생 5 명 중 1 명이 이쿠 호샤 버전을 강제하는 것이다! 용서되는 것인가!
이번 악랄한 방법은 이쿠 호샤 개정판시키기 위해 문부 과학성이 낸 통지 하시모토들이 억지로 호응 한 것이다. 이 무리들은 이쿠 호샤 버전의 전국적 확대도 노리고있다. 모든 교육 노동자는 満腔의 분노를 담아이를 탄핵! こいつらは "공산주의에 대한 파시즘과 함께 인류에게 참화를 가져온 전체주의로 생각하고 있는가 '등 ほざき 침략 전쟁에 맹 돌진하고있는 아베의 손끝 극악한 반동 분자이며, 우리 노동자 계급의 적이다.
이러한 반동 공격에 오사카 교조 본부는 어떻게 반격했는지? 대부분 반대도없이 다리 아래에 굴복 자율 규제 한 형국 인 것이다. 이 녀석들은 도대체 어디의 세계에 살고있는 것인가!
아베 정권이 이쿠 호샤 개정판을 악독 한 수법을 사용하여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는 것은 침략 전쟁을 수행 할 수있는 군사 대국 일본으로 그것을지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 신민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 수 없다.
모든 노동자 인민 · 학생 여러분! 우리 혁명적 교육 노동자는 대 한반도에 대한 침략 전쟁 준비를 추진해 아이들에게 '애국심'을 주입하는 것에 광분하고 있다고 일제 아베와 하시모토 등 극우 분자들의 책동을 계급적 노동 운동의 강인한 파워로 산산조각이 打ち砕け!
9 월 전국 34 회장에서 개최 된 '노동자 집회'는 각지에서 큰 성공했습니다. 이 힘으로 10 월 투쟁에 승리 "11 · 1 전국 노동자 총궐기 집회 '1 만명 집회에 진격하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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