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그룹 계에 또 다시 사람 파란이 일고있다. 올해 7 월에 일본 데뷔한지 얼마 안된 한국의 10 인조 보이 그룹 · 순정 소년이 8 월 20 일에 공동 생활하는 숙소에서 멤버들 모두 없어져 버린 것이다. 8 월 말에서 "비자 발급이 늦어지고 있고, 멤버가 일본에 돌아 오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고 거듭해온 소속사 IT ENTERTAINMENT가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10 월 20 일자로 발표 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순정 소년의 멤버 전원이 올해 8 월 20 일 한국에서 팬 미팅 직전에 갑자기 한국의 숙소보다 없어졌습니다. 휴대 전화도 해지 되었기 때문에 연락도 취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만, 9 월에 다시 만나요 일본 팬 분들과 약속 한 그들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멤버 대리인 변호사보다 우리에 대해 소송에서 다투는에게 통지서를 보내 왔기 때문에 대단히 유감 스럽지만 당사도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소식 불명이 된 순정 소년의 회원과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관계자들의 책임 추궁을하기로했다 "(원문 마마) 순정 소년은 주로 신 오오쿠보 지역에서의 라이브 활동이 중심 이었기 때문에 지명도는 일반적으로 높지 않지만 K-POP 통 사이에서 두터운 팬층을 획득했다. 7 월 1 일 유니버설 뮤직 재팬에서 발매 한 데뷔 싱글 「LOVE × EVOL」는 오리콘 주간 CD 싱글 랭킹에서 13 위에 올랐다. 8 월 22 ~ 24 일에 한국에서 개최를 예정하고 있던 크루즈 팬 미팅을 앞두고 있던 20 일, 그들은 홀연히 행방 불명. 앞으로이 때 일어난 만약 사태는 소속사에서하면 바로 맑은 벽력이었을 것이다. "순정 소년은 처음부터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지만, 2014 년 11 월에 한국에서 정식 데뷔. 12 월에는 멤버가 서울의 번화가 인 명동에서 '동방신기와 JYJ가 5 명으로 한 스테이지를 다시보고 싶다 "는 취지의 피켓을 들고 약 6 시간 거리 시위를 벌이다 주목했습니다. 당돌한 행동했기 때문에"매명에서는?」라고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었지만, 일본에서의 활동을 통해 K-POP의 선두 주자 인 그들의 위업에 접해 그들은 나름대로 반감이 있었던 것이다.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만나러 갈 수있는 아이돌"하고 신오쿠보 등에서 열심히 라이브를 전개하고 있었고, 올해 7 월에는 신 오오쿠보에서 노숙자를 구출 한 것이 보도되어 화제가되었습니다 "(음악 라이터) 박봉의 장기 계약을 강요하는 이른바 '노예 계약'에 반기 휘날리며 소속사와 대립하는 아이돌 그룹이 끊이지 않는 한국이지만, 이번에는 멤버 전원이 갑자기 모습을 감춘하니 온화하지 않다. ... "아마 전대 미문이라고 생각 해요. 사무소와 옥신각신 케이스는 있어도 멤버 전원이 기숙사에서 도망 다니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순정 소년의 소속사 대표는 서울에서 한국 요리 가게 주인도 겸업하고있는 인물. 가수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이기도 연예계에 얼굴이 듣는 것을 경영하는 가게는 동방신기 나 SUPER JUNIOR, 소녀 시대 등과 함께 찍은 사진 도 장식되어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오디션도 실시하고 있으며 인터뷰에서 "누구에게나 문호를 개방하고있다"고 말하는 등, 프랭크 인상 이었지만, 이런 사태가 일어나고 버리면, 실제로는 어땠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 하죠 "(동) 일본의 K-POP 팬은"모든 행동했다면 좋았을지도. 분열보다는 마시 ""충격이지만, 모두 모인 활동 재개를 기다리고 싶다 ""그들을 몰랐지만, 전원이 없어진다라고 ...... "라고 반응은 다양하다. 그러나 순정 소년의 일련의 소동은 한국에서는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고는해도, 이상한 이야기​​이다. 진상은 덤불이지만, 이번 사고의 경위를 회원이 스스로 말할 날이 올 것을기도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