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정치/사회] 중국은 패권주의의 독재 국가 다~~~~~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26 13:36 조회수 : 577 추천수 : 0

본문

o_1a2h6re5s1doj1g8017t8hep1fhjc.jpg

1949 년에 현재의 공산 중국이 성립했을 때 마오 쩌둥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마음에 그리고 있던 것은 19 세기 아편 전쟁에서 구미 열강에 침식되기 전의 거대한 중화 제국을 부활시키려는 야망 이었다. 구체적으로는 청나라 전성기 영토의 부활이다. 거기에는 한반도도 오키나와도 포함된다. 이 그랜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중국은 행동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전 후 무력을 가지고 국토를 확대 해 온 국가는 전세계에서 중국 한 나라 뿐이다.
1950 년 조선 동란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있는 틈에 중국은 티베트 침공을했다. 인민 해방군은 부유층과 지주들을 공중의 면전에서 총살에 처하거나 생매장 스님도 박살 구이 도살하는 등 티베트를 몰살하려고했다. 피해자는 120 만명에이를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티베트에는 강제 수용소가 다수있어, 중국에 반항하는 티베트인이 체포 · 구속 된 고문을 받고 있지만 그 실수조차 모른다.
1954 년 동 투르키스탄은 중국이 생산 건설 병단이라는 이름의 군대를이 땅에 침공하고 유목민의 땅을 마음대로 개간하고 침략했다. 1972 년까지 36 만 명의 위구르 인이 학살되었다. 현재는 장렬한 인종 청소가 이루어지고있다. 몽골 민족은 몽골로의 외몽골과 내몽골으로 분단되어있다.내몽고는 중국의 식민지 정책으로 한족 화가 급속히 진행되고있다.
스프 래 틀리 군도는 필리핀 · 베트남 · 말레이시아 · 브루나이와 영유권을 다투고있다. 또한 파라 셀 제도는 베트남 전쟁중인 1970 년대 베트남과 영유권을 다투고 있던 파라 셀 제도에 파병하고 전역을 자국 령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대만은 한번도 중화 인민 공화국의 일부였던 적이에도 불구하고 반 국가 분열법을 제정, 대만이 독립을 선언 한 경우, 대만 독립 파 분자에 대한 '비 평화적 수단 "을 가지고 을 합법화하고있다.
작가의 이사와 모토 히코 씨는 "아마 전후 국제 관계의 역사에서 타국에 대해서 군사력을 행사 한 빈도라는 점에서 중국은 세계 최고 일 것이다. 중국은 다른 나라와의 분쟁을 해결하려고 할 때 에 군사 '미 선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역사적으로 입증되고있다 "고 말했다. 중국은 군사력을 행사하는 경우 장애물의 수준이 매우 낮다고 할 수있다.
참고로 중국은 국제 사법 재판소의 강제 관할권 수락 선언 국가가 아니다. 즉 중국은 국제 사법 재판소의 판결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또한 중국 정부는 현 영토를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조작하고있다. 중국 영토 · 국민은 모두 4 천 년 전부터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었다고한다. 중국은 그런 나라에있는 일본인은 자각 할 필요가있다. 무 은근히 중국과 대립 할 필요는 없지만, 충분한 억지력은 갖출 필요가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사회정치/사회 목록
정치/사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40 진짜 정신없이 흘러간다 인기글 우리전문가 07-18 418 0
4039 손정민 친구측 .선처요청 800통 쇄도…유튜버 사과도 인기글 서폿제외전라인 06-08 610 0
4038 서울 확진자 '폭발적 증가세'…'도시봉쇄 수준' 3단계 카드 … 인기글 mentis 12-13 12436 0
4037 해리스 미국 첫 여성 부통령 당선인 인기글 오카베린타로 11-09 1460 0
4036 코로나 신규126명.. 이틀연속 100명대 인기글 오카베린타로 11-09 1088 0
4035 백악관에 '퍼스트 펫' 귀환 인기글 오카베린타로 11-09 1023 0
4034 '귀순 추정' 북한 남성 1명 10여시간만에 붙잡혀 인기글 mentis 11-04 846 0
4033 바이든 "아직 안 끝났다" vs 트럼프 &#… 인기글 mentis 11-04 759 0
4032 바티칸 근위대원들 코로나 확진에 교황도 마스크 썼다 인기글 카리아리 10-21 762 0
4031 유족·동료는 절대 아니라는데…軍 "월북" 판… 인기글 관리자 09-24 988 1
4030 사랑제일교회 앞 기자회견…"저와 교회 없애려 교회 재… 인기글 역자 09-02 1647 0
4029 원주초등색 16명 코로나 감염... 인기글 By누군가 08-25 1603 0
4028 이낙연 ‘음성’에 안도하는 靑 "코로나 방역에 최선&… 인기글 WarHammer40K 08-19 1395 0
4027 전광훈은 턱스크, 교인은 도주…'총체적 난국' 사랑제일교회 &… 인기글 WarHammer40K 08-19 1419 0
4026 서울 자율형 공립고, 내년부터 일반고로 일괄 전환 인기글 카리아리 07-28 963 0
4025 박지원 "文대통령 많이 비난했다…두 번 뵙고 용서 받… 인기글 식자 07-27 960 0
4024 통합당, 秋 2번째 탄핵안 제출… 통과는 어려워 인기글 사키아 07-21 882 0
4023 채널A 기자 "아파트 찾아다닌다"…한동훈 &… 인기글 사키아 07-21 825 0
4022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與 대권주자 때아닌 '흙수저… 인기글 사키아 07-21 878 0
4021 케냐와 말라위에서 30년째 의료봉사중인 간호사~ 인기글 카리아리 07-20 979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602081/35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08899/4000
  • 전문가 귀미요미 706244/20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698579/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25675/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39522/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698579/4000
  • 밀리터리 asasdad 575/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2
  • 회원가입
  • 근황
  • A
  • 애니
새댓글
  • 금일 방문수: 8,291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