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정치/사회] 영국은 중국 하인 되었어? 불량 중국에는 침묵 왼쪽 감아 인권 가게들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27 09:42 조회수 : 253 추천수 : 0

본문

중국은 티베트에서 학살을 멈추어 라!"라고 외치고있는 것은 누구?
영국 정부도 일본의 왼쪽 권의 인권 가게도 중국 상대라고 침묵!

 나데시코 린입니다 . 일본 신문에는 '4 컷 만화'가 대부분이 어린 시절은 기사 읽을 않아도 '4 컷 만화'만 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문에게는 '만화'는 기사와 사진과 함께 독자를 끄는 소재임을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o0599039913465716914.jpg

o_1a2jbpukg6mglrrf1216291hsqc.jpg

 프랑스 의 화가 비고 의한 풍자화는 우리 일본인에게는 친숙한 네요. 이 그림은 비고가 일본이 청일 전쟁에서 승리 한 직후 "열강 클럽 동참 '라는 제목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물론 당시는 이미 일본인은 상투가 없습니다. 왼쪽에있는 것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군요. 뒤에 중국인은 "아이 야 ~ '라고 외치고있는 것입니까. 청일 전쟁 은 1894 년에 시작 1895 년에 끝납니다. 이 한 장의 풍자화에서 "당시 중국 '의 모습이 보입니다 않겠습니까? 중국이 "일본이 ~ 일본 ~"라고 헛소리하고 있습니다 만, 실제로 19 세기 말 중국에서 가장 큰 지분을 가지고 있던 영국이었다 것은 틀림 없습니다.실제로 영국은 1997 년까지 홍콩을 영유하고 있던 것입니다. 본래라면 "영국이 ~"라고 할 곳을 말할 수없는 것은 역시 현재도 "금융 영국에 지배 '되어 있기 때문 이지요. 제대로 유대인의 금융. 이번 시진핑 의하여 영국 방문은 분명히 영국에서의 평판이 좋지 않습니다. 영국 국민 중 일부는 이번 영국 왕실과 카메론 총리의 대응을 "인권을 팔아 먹은 굴욕 외교 '와'전망도있는 것 같습니다.이 풍자화는 신랄하네요! 영국에서는 왕실조차 풍자의 소재로되어 있지만, 이것은 상당히 충격적 있습니다.

 

o_1a2jbrbmr198f1c8udttsq315jmh.jpg

여기에 그려져있는 '계단 부분 "은 왼쪽에서 카메론 총리, 해먼드 외무 장관, 프린스 필립 엘리자베스 2 세 여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영국 왕실이 시진핑을 대접 한 것은 어디 까지나 '국빈 대우'이었기 때문이고, 이것은 어쩔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이런 풍자가 나오기는 "왕실 비판」도 배경 에있는 것입니다. 그 것을 예상 된 것인지, 찰스 왕세자는 공식 만찬에 참석했다. 나는 영국 왕실의 진의는 여기에있는 것처럼 해석하고 싶습니다.

o_1a2jbs4nd8dr1fs51m0t1c35k54m.jpg

여기에 그려져있는 '계단 부분 "은 왼쪽에서 카메론 총리, 해먼드 외무 장관, 프린스 필립 엘리자베스 2 세 여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영국 왕실이 시진핑을 대접 한 것은 어디 까지나 '국빈 대우'이었기 때문이고, 이것은 어쩔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이런 풍자가 나오기는 "왕실 비판」도 배경 에있는 것입니다. 그 것을 예상 된 것인지, 찰스 왕세자는 공식 만찬에 참석했다. 나는 영국 왕실의 진의는 여기에있는 것처럼 해석하고 싶습니다.

o_1a2jbssoi1kbok7rukft9c1fipr.jpg

물론 주체는 일본에있는 티베트 사람들이지만, 일본 측 참가자의 대부분이 「우익 (* 가선 우익은 없습니다)」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에요. 나는 그들이 '애국 보수'사람과 생각 합니다만, 왼쪽이 아닌 사람들이 국제 연대를하고 중국에서 끔찍한 인권 탄압을 받고있는 티벳, 위구르, 남 몽골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도 알고 싶어합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시위에 참가한 중국 대사관에 항의 한 적이 있습니다. 평소 "인권이 ~"라고 떠들고있는 왼쪽으로 감긴 사람들은 상대가 중국이라고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것 이야말로 중대한 인권 침해인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사회정치/사회 목록
정치/사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40 진짜 정신없이 흘러간다 인기글 우리전문가 07-18 418 0
4039 손정민 친구측 .선처요청 800통 쇄도…유튜버 사과도 인기글 서폿제외전라인 06-08 610 0
4038 서울 확진자 '폭발적 증가세'…'도시봉쇄 수준' 3단계 카드 … 인기글 mentis 12-13 12434 0
4037 해리스 미국 첫 여성 부통령 당선인 인기글 오카베린타로 11-09 1453 0
4036 코로나 신규126명.. 이틀연속 100명대 인기글 오카베린타로 11-09 1086 0
4035 백악관에 '퍼스트 펫' 귀환 인기글 오카베린타로 11-09 1023 0
4034 '귀순 추정' 북한 남성 1명 10여시간만에 붙잡혀 인기글 mentis 11-04 846 0
4033 바이든 "아직 안 끝났다" vs 트럼프 &#… 인기글 mentis 11-04 758 0
4032 바티칸 근위대원들 코로나 확진에 교황도 마스크 썼다 인기글 카리아리 10-21 762 0
4031 유족·동료는 절대 아니라는데…軍 "월북" 판… 인기글 관리자 09-24 987 1
4030 사랑제일교회 앞 기자회견…"저와 교회 없애려 교회 재… 인기글 역자 09-02 1647 0
4029 원주초등색 16명 코로나 감염... 인기글 By누군가 08-25 1603 0
4028 이낙연 ‘음성’에 안도하는 靑 "코로나 방역에 최선&… 인기글 WarHammer40K 08-19 1392 0
4027 전광훈은 턱스크, 교인은 도주…'총체적 난국' 사랑제일교회 &… 인기글 WarHammer40K 08-19 1418 0
4026 서울 자율형 공립고, 내년부터 일반고로 일괄 전환 인기글 카리아리 07-28 962 0
4025 박지원 "文대통령 많이 비난했다…두 번 뵙고 용서 받… 인기글 식자 07-27 959 0
4024 통합당, 秋 2번째 탄핵안 제출… 통과는 어려워 인기글 사키아 07-21 881 0
4023 채널A 기자 "아파트 찾아다닌다"…한동훈 &… 인기글 사키아 07-21 824 0
4022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與 대권주자 때아닌 '흙수저… 인기글 사키아 07-21 876 0
4021 케냐와 말라위에서 30년째 의료봉사중인 간호사~ 인기글 카리아리 07-20 978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586545/35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02167/4000
  • 전문가 귀미요미 699349/20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691876/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20283/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38183/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691876/4000
  • 밀리터리 asasdad 575/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1
  • 스타
  • A
  • bl
  • If
  • .
  • 6
  • e
  • OR
  • 금일 방문수: 11,409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