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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한국, 미국 측 또는 중국측 하나 ... "미국이"중국의 반칙에 한국도 함께 목소리를 높여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27 10:27 조회수 : 408 추천수 : 0

본문

[시론] 한국, 미국 측 또는 중국측 하나

2015 년 10 월 26 일 14시 10 분
[ⓒ 한국 경제 신문 / 중앙 일보 일본어 버전]

최근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성과의 하나로서 "한국이 중국 측에 지나치게 기울어 진 '이라는 미국의 우려를 불식했다는 점을들 수있다.
한편으로는 "미국이"중국의 반칙 한국도 함께 목소리를 높여야한다 "고 주장하고 우리의 외교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목소리도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 중 양자 택일을하라는 같은 프레임은 제대로없는 데다 양국간에 끼워진 한국 외교의 입장을 좁힐 뿐이다. 한국은 냉전 시대 어쩔 수없이 북한과 대립하고 자유 진영의 맹주 미국 측에 섰다.베트남 파병, 이라크 파병도 미국의 요구가 크게 작용했다. 러시아와는 수교 25 년이지만, 푸틴 대통령에서 전승 절 초대를 받고도 출석하지 않았다. 9 월 중국 전승 절 70 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지만 중국 측에 기울 었다는 미국의 의심을 불식하려고朴대통령이 펜타곤에서 미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한국처럼 지정 학적으로 강대국에 둘러싸인 나라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외교를하면 열강 사이의 분쟁 지역이 될 수있다. 구한말 한국 조정은 청나라 측에 서 있는지 러시아 측에 서 있는지 일본 측에 서 있는지 우왕좌왕 한반도 (조선 반도)에서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까지 일어났다. 그리고 결국 일본의 식민지가되었다. 한국 전쟁 (한국 전쟁)도 남북이 각각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 진 결과라고 본다. 한편, 제 2 차 세계 대전 후 오스트리아는 미국과 프랑스, 영국, 소련에 의해 분할 점령 된 단일 정부 수립 후에는 영세 중립국을 선언하고 주변국과 균형 외교를 통해 현명하게 분열을 극복했다. 우리도 통일하면 오스트리아의 사례를 참고할 것이다. 현재의 한미 동맹을 경시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도 한때 일본과 타협하고 한국의 일본 식민지화를 묵인하고 우리 민족의 원한을 샀다. 반면 한국과 적국으로 싸운 중국은 현재 한국의 좋은 이웃이되고있다. 이처럼 나라와 나라의 관계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 냉전은 오래전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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