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간다보다 떨어진다"한국의 금융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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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7 10:58 조회수 : 17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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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금융 우간다보다 못한 '라는 말이 속삭여지고있다. 우습게도 들리지만, 대통령과 경제 부총리도 그런 말을 반복한다. "다 보스 포럼 '으로 알려진 세계 경제 포럼 (WEF)은 지난달 30 일
올해의 국제 경쟁력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은 140 개국에서 26 위를 차지했지만,
금융 분야에서는 87 위였다. 문제 우간다는 81 위였다.
박근혜 (朴 쿤헤) 대통령은 지난 5 일 청와대 (청와대) 브레인들과 회의를 갖고 금융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 부문의 순위가 낮 종합 순위의 발목을 잡고있다"고 말했다. 최경환 경제 부총리도 "우간다보다 못한 '와 금융 산업을 두드렸다. 금융 개혁이 아무리 중요하다고해도, 사실과 다른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그런 말을 해선 곤란하다.
WEF는 140 개국을 대상으로 114 항목을 조사했다. "금융 시장의 성숙도 '라는 제목으로 금융 부문의 평가는 전체 8 개 항목 중 1 항목 (법적 권리 지수) 만 세계 은행에 의한 평가를 인용한다. 남아 7 개 항목은 각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다.
그 조사 방식은 문제점 투성이 다. 설문은 "금융 부문은 기업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등 간단한 것으로, 막연하고있다. 답변은 1 점에서 7 점까지로. 주관적인 평가 할 수있다.
조사 대상은 기업 경영인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최고 경영자 (CEO) 등 서열 3 위 이내의 경영진이다. WEF가 독자적으로 140 개국을 조사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한국 개발 연구원 (KDI)가 대행했다. 직원 500 명을 기준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각각 50 개 무작위로한다.그렇게 선정 된 100 개사에 답변을 요구했는데 거절하는 기업이 많아 고생하고 100 개를 모은한다. 올해뿐만 아니라 조사는 매년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있다.
WEF의 설문에 응답 한 기업 경영자 100 명에 의한 평점 남아 139 개국의 기업 경영자의 응답과 비교 한 것이기 때문 "차입의 용이성 '은 119 위,"은행의 건전성'은 113 위 금융 분야의 종합 평점이있다 '금융 시장 성숙도'는 87 위였다.
87 위라는 순위는 15 세 이상 국민의 70 %가 은행 계좌가없는 우간다 순위를 6 단계 밑돌았다. 우간다 이웃 나라 케냐 42 위 르완다는 28 위다. 르완다는 성인 10 만명당 ATM 설치 대수가 4 대에 불과하다. 한국은 290 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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