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감독 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 한다고 발표했다. 감독은 ..."리그 우승을 놓친 책임 취 시즌을 가지고 퇴임하고 싶다" 고 공식적으로 제안이 수락했다. 　와다 감독 은 이번 시즌이 취임 4 년째였다.


남쪽 구단 사장 은 "감독은 8 월 정도부터 (성적)
"작년에 이관과いかんぞ" 라고 이야기 해왔다. 감독도 지난
주말 히로시마 원정에서 "우승 놓치면 (사임) 신청 예정 않았다 "
고 말했다 " 고 설명했다. 팀의 지휘에 대해서는 "마지막까지 (진출하면) 일본 시리즈 종료까지 해주는 "
라고했다. 후임으로는 김 이 유력 후보로 거론하고 있지만, 사카이 소유자 는 " (인사에 대해) 말할 수 없습니다 " 라고만 말하고, 　남쪽 구단 사장 도 "아직 앞으로" 고 말했다에 그쳤다. CS 에 진출하면 남 사장 은 "아직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물론 끝까지 해달라고"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