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가네모토知憲新감독 (47)이 20 일 니시 노미야시 고시엔 클럽 하우스에서 나인과 첫 대면했다. 개별 면담은 갑자기 선장의 도리 타니敬内야수 (34)에 대해 "아쉬움 지나면"고 맹 극.

토박이로 팀을 당기는 입장하면서 투지를 드러내지 않는 등번호 '1'의 변신 이야말로 팀 개혁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 타율 281,6 홈런에 그쳤다 타격에 대해서도 직접지도에 칼을 댈 생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