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복싱하는 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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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1 09:28 조회수 : 59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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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운동하는 거 좋아합니다.
유도를 하다가 몇년 전부터 복싱에 맛들여서 하고 있어요.
지금은 잠깐 운동 쉬고 있구요. (그래서 뱃살이 한움큼씩 잡힘 ㅜㅜ)
앉아 있을 때 삼단 뱃살을 보면 짜증이 밀려오네요 ㅜㅜ 아...이렇게 아재가 되어 가는구나 합니다.
요즘은 운동할 여유가 없어서 밤늦게라도 잠깐식 쉐도우복싱으로 땀을 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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