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트레이닝이 1 주일 만되어 버렸다.
대단히 화가났다 있구나라고 실감. 요즘 스트레스도 매일 과자를 먹고있다 ....
최근 브라 브래지어를 착용했을 때는 전면 거울에 치마에 달란트 탄 처짐 피부에 아연 실색.
노화 된 피부가 뽀챠뽀챠로 늘어져있는 것이 정말 아줌마 냄새 ··. 특히 무릎을 편 때
나오는 접시에 주름이 노인의 주름 자체 한겁니다. 이러한 처지는 피부가 늘어져있는만큼 잡히지 않을 것이지만
운동도 잡히지 않는 생각이 든다. 발레리나 전혀 처진 않은 아름다운 몸통처럼 더 이상 평생 수없는 것인가 ··. 팔뚝의 처진 살도. 하지만 지금 시도해야 평생 늘어진 몸 것을 보게 될 것은 확실. 교육은 메뉴 + TRX와 엉덩이 리프트 등을 해봤지만, 나는 누군가가 붙어있어주지 않으면 심박수를 올리는 계의 운동은 할 수 없다. 괴로워 질과 멈추어 버린다. 그리고 바디 체인지 종료 시간이 지나고있는 지금 지구력의 후퇴를 느낀다. 스뽀부라도 입수했고, 시간이 나올 수 있도록 되었기 때문에 다음주부터 다시 트레이너에게 훈련을 재개하고 싶다. 체중은 차치 배의 난간, 허리의 군살, 팔뚝의 군살 고기, 허벅지의 군살 + 무릎의 타루미시와을 제거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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