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제 복싱은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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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1 13:27 조회수 : 14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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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권투 연습까지는 없지만, 보통의 코스와 회장에게
미트을 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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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길다.
그러나 오늘도 근육 트레이닝을하고 손발을 조금 강하게, 그리고 다양한 기계 훈련을하고
복싱 체육관에 들렀다.
연령 적으로는 나보다 위의 사람도 있지만 부상을 쉬고있다.
모레는 지역의 클레이 사격 대회 다.
사격, 복싱, 근육 트레이닝이 삼종 스포츠 우견 당 근육을 다쳤다
이 몇 번 있었다.
이제 복싱은 끝인가? 라는 느낌이다. 아내와 달 2 골프를 우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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