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의 모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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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3 10:09 조회수 : 178 추천수 : 0
본문
이미지는 22 년 계속 사용하고있는 모자입니다. 이전 소속 팀에서 지금은 소멸 있습니다.
용병 등에서 야구하러 갈 때 사용합니다.
모자의 손질은별로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만, 모자상 친구에게 가르쳐 주신 유지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 단,별로 도움이되지 않을지도 (웃음)
① 씻을 때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 샤워로 5 분 정도 흙을 흘린다.
자주 세탁기에 넣고이나 세제를 사용하기도하지만, 모자의 경우는 물로 씻어 낼 정도로 좋다고합니다.
모자 챙 부분에 세제가 스며들 때 중간 중간에 빠져들고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미지근한이라고 자수가 풀리고 쉬워 진다고 것이므로 가급적 물이 좋다고합니다.
② 씻어 낸 후 신문지 등을 말아서 포장 음건합니다.
모자도 종류가 있으므로 신문지를 말아서 머리 모양에 맞게 채워두면 엉성한하지 않고 오래갑니다.
③ 자수되어있는 마크는별로 건드리지 않는다.
자수 마크가있는 경우는 거의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면봉 등으로 가볍게 먼지를 떨어 뜨리는 정도
그래도 십 년 이상 사용하면 피기가 나옵니다.
약간의 피기라면 그다지 만져 않고 그대로 사용합시다.
섣불리 실을 절단하면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할 때는 전문 샵에 가져 가면 대개 봉제 다시줍니다.
④ 압착 마크가 벗겨져 오면 다리미로 다시 접착.
압착 마크의 경우, 마크에 접착제가 붙어 있기 때문에, 극히 약한 열을 가해 주면 들러합니다.
그러나 고열이라면 모자 원단도 타 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⑤ 탈색 대책
아무래도 더운 날씨에 야구를하고 있으면 모자도 타격을 받아 서서히 탈색이나 양 구워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은 색이나 감색)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한이 들어간 좋은 색상 생각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
뒤 비결로 검은이라면 헤어 컬러를 얇게 물로 희석하여 담그는 방법도있다 것 같습니다만 ....
자신의 모자는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반대로 자수 마크 색이 옮겨 버려 대단한 일이되어 버렸습니다.
자수 탈색도 힘들죠.
마법 따위에 바르는 사람도 있었지만, 가장 피해가 큰 것 같습니다.
유자 따위의 가게에 가면 염료가 있으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매우 어렵습니다. 이쑤시개로 조금씩 스며들게하거나하지 않으면 꽤 잘 수 없습니다.
⑥ 땀이 당길 때까지 모자를 제거하지 마십시오.
모자 가게 조언입니다 만, 내 모자가 오래있는 것은이 덕분 일까?
땀이 뒤집기 전에 분리 해 버리면 엉성한이 일어나기 쉬운 대요.
세척까지 최대한 입은 놓고 땀이 걸리면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놓아 두는 것이 좋다 싶습니다.
○ 내 견해
역시 모자를 위해서는 그다지 세공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형태가 좋을까? 생각합니다.
모자와 함께 나이를 먹고 간다고 생각하면, 그래서 좋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뭐 ~ 프로도 아닌 내가 모자의 유지 관리에 대해 말할 것도 우습 습니다만
칼럼의 재료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
2015 년 9 월 23 일 HP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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