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의 후지彰人포수 (39)가 13 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효고현 니시 노미야 시내의 구단 사무소에서 은퇴 회견을 열었다. 　"9 월에 구단과 이야기하고 스스로 결정했습니다. 외롭 네요. 우승하지 않았으며 더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 정도에서 부상이 많고, 「현역이 끝나는」라고하는 것은 머리에있었습니다. 몸도 하나의 원인 네요. " 유니폼 차림으로 기자 회견에 임하고, 장녀 아야노 씨의 화제가되면 눈물 짓는 장면도 있었다. 　한신은 11 년부터 5 년간 재적. 「퍼시픽 리그에서 와서 한신라는 인기 구단에 들어가 처음에는 깜짝 놀랐는데 최고 5 년이 었지요 "라고 현지의 구단에서 플레이를 웃는 얼굴로 되돌아 보았다. 　후지이는 98 년 드래프트에서 긴테쓰에 2 순위로 지명을 받아 프로 들어간다. 04 년 오프에는 오릭스와의 합병에 따른 분배 드래프트에서 낙천로 이적했다. 10 년 오프에 한신에 FA 이적했다. 프로 17 년간 통산 1073 경기에서 타율 236,10 홈런, 173 타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