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CS 퍼스트 S · 3 차전 요미우리 3-1 한신 '(12 일, 도쿄돔) 　한신 니시오剛内야수 (31)가 구단과의 시즌 잔류를 향한 협상에서 올 시즌 연봉 1 억 8000 만엔에서 대폭적인 절감을 제시하고있는 것이 12 일, 밝혀졌다. 　지난 오프 오른쪽 팔꿈치 수술에서 부활을 기해 이번 시즌은 니시오 카에게 시련의 계절이되었다. 와다 감독의 요청으로 3 루에 컨버트. 익숙하지 않은 수비 위치에서 분투를 계속했지만 5 월말에 다시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전선을 이탈했다. 9 월말에 1 군 복귀했지만, 이번 시즌 50 경기에서 타율 262,2 홈런 14 타점이라는 성적에 그쳤다. 　구단 측은 내년 시즌 컨디션이 만전이면 1 년을 통해서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있다. 한편으로 회복 도상에있는 오른쪽 팔꿈치 상태, 2 년 연속 장기 이탈을 강요당한 현실을 직시. 상당한 감봉 제시를 단행했다. 　이날은 2 점을 쫓아 아홉 번째 무사 루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나카마 타를 날렸으나 패했다. "억울한 마음이 있습니다. 할 수있는 일을하고 왔다고 생각. 그것이 마지막 히트로 이어졌다 일까라고." 전일정을 종료하고 향후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