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 후지 나미가 명언! 내년의 투구 회수 "200 이닝 가볍게 넘는다"

　한신 · 후지 나미 신타로 투수 (21)가 14 일 시즌 노르마 투구 회수 200 이닝을 내걸었다.

　"올해는 최소 180 이닝과 (목표를) 말을 가볍게 넘을 수 있었다. 내년에는 200 이닝을 가볍게 넘을 수 있도록하고 싶다"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199 이닝에 달했다. 단지 최종전 4 일 히로시마 전 (고시엔)에서는 5 회에 강판. 200 이닝을 한걸음에 놓치고 최다승에도 후 "1"이 닿지 않았다. 답답한 시즌이었던만큼, 이미 최저 라인을 밝혔다.

　"7 ~ 8 회를 제대로 던져 가면 저절로 (투구 회수는) 늘어날 것"

　3 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에 자기 최다 인 14 승을 올린 221 탈삼진으로 첫 타이틀 획득. 3 년 만에 크게 비약했지만 지향점은 더 높다.

　"지금까지 없을 정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기술면에 비례하여 자신감도 붙어 있었고, 정신면에서도 그렇지만, 만족하고 있지 않다. 좋은 시즌 이었지만, 아깝다라고 시합도 있었다"

　리그 워스트 82여 볼넷 등 아직 과제는있다. 더 높은 곳을 목​​표로 내년 시즌을 위해 단련되어 간다. (시라이시 대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