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씨가 출두 사기 혐의로 고소 서울 지검

한국의 격투, 최홍만 씨 (34)가 지인에게 빌린 현금 약 71 만 홍콩 달러 (약 1100 만원)를 지불했던 것처럼 사기 혐의로 고소 돼 서울 동부 지검에 26 하루 출두했다. 연합 뉴스가 전했다.

　최 씨는 홍콩에서 2013 년 12 월, 교제중인 여자와 자신에게 시계를 구입으로 지인으로부터 빚을 상환하지 않았다고된다. 지검은 20 일 최 씨의 구속 영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24 일 일본에서 귀국, 검찰 측과 연락 출두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