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G 23점, 그럼에도 기다리는 박병호의 '한 방'~~한국의 공격이 완전체가 되기 위해선
상세 내용
작성일 : 15-11-13 10:46 조회수 : 183 추천수 : 0
본문
2경기서 23점에,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한국 야구대표팀의 최근 2경기 득점수다. 이 정도 공격력이면 어떤 팀과 붙어도 승산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의 타선은 완전체가 되지 못했다. 박병호의 방망이에 아직 불이 붙지 않았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2일 대만 타오위안구장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2015 WBSC 프리미어 12' B조 예선 3차전에서 13-2로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은 황재균의 연타석 홈런을 포함 14안타를 폭발시키며 타격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했음을 알렸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목전에 둔 박병호만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 [닉네임] : 뱌르미[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