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日 할릴호지치호 '미모의 여의사'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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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1 14:24 조회수 : 904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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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장의 아내가 축구국가대표팀에 합류했으며 . 다시마 회장의 아내는 의사로 국립스포츠과학
센터(JISS) 소속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 2008 베이징, 2012 런던 하계올림픽 때 선수단 의료진으로 파견됐으며 , 지난해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서도 대표팀에
합류한 적이 있다. ‘산케이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할릴호지치호에 미모의 여의사가 합류했
다’며
‘다시마 회장의 아내 도이 미치코(50) 씨는 축구협회 내 의학위원회 위원으로 일본 내에서도 알아주는 스
포츠 의학 권위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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