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름엔 트로피칼이 진리지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5 23:05 조회수 : 159 추천수 : 0
본문
와 요즘 플라밍고 너무 좋앙
저거 스피커 누구도 갖고싶네
저렇게 리폼하는 것도 진짜 아이디어인듯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이 광막한 고장에서 그는 혼자였다.
그래서 생일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여름엔 트로피칼이 진리지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
너무 모르면 업신여기게 되고, 너무 잘 알면 미워한다. 군데군데 모르는 정도가 서로에게 가장 적합하다.
여름엔 트로피칼이 진리지 진정한 철학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저 현존하는 것을 정립하고 기술할 뿐이다.
여름엔 트로피칼이 진리지 정의란 인간이 서로 해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편의적인 계약이다. 여름엔 트로피칼이 진리지 옛사람들이 '신을 위해서' 행했던 것을 요즘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행한다.
인격을 개선하려면 자신의 권한 안의 일과 권한 밖의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