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수들은 왜 영국에서 방출 되는 것일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는 “일본축구는 초식동물 가젤과 비슷하다.

기동력은 뛰어나지만, 내구성이 떨어지고 연약하다”고 분석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도 일본에 대해 “축구의 3대 기본요소인 정신력·피지컬·개인기가 떨어지기 때문에 패스만으로 싸운다”고 꼬집었다.

카가와도 체력이 강한 영국에서 일본의 선배들처럼 한계를 절감했다. 부딪치면 나가 동그라졌다.

EPL의 밀림으로 달아나고 도망 가, 다시 도망쳤다는 안타까운 목소리까지 있다.

다른 일본 선수들도 마찬가지이다.

일본대표팀 전 주장 하세베 마코토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대다수 일본 선수의 최종 목표는 영국 무대다.

EPL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어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일본이 동경해온 EPL은 일본 선수를 허락하지 않는다

손흥민이 가는

토트넘이 챔스 단골행 클럽은 아니어도
공격수한테는 꽤 괜찮은 클럽이다
셀러 클럽이라 그런지 몰라도 공격수는 참 잘 키워서 잘 파는 구단임
게다가 군 문제가 남은 손흥민에게 400억.....

이건 웬만큼 확신이 있지 않고서야 셀러 클럽에서 도박하기 힘든 액수임

손흥민은 축구재벌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