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브 트랙도없는 국립 경기장~~~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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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7 10:55 조회수 : 15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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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비용 문제로 다시 국립 경기장이지만, 서브 트랙이 없다는 비판이 선수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뭔지 몰랐는데, 육상 대회에 가보고 알았습니다.
경기자는 경기에서 달리기 전에 몸을 풀어 체온을 높이기 위해 워밍업을 실시합니다.
그 장소가 경기장 옆에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까, 서브 트랙에서 국제 대회가 열리는 정도의 SPEC 이여 야합니다.
그것이 도보하지만 상설되지 않은 경기장 이라니 ,,,, 거기 국립 경기장 따위 부르면 조금 슬프다.
육상 대회에서 많은 경기를 포함합니다. 선수도 많은 서브 트랙도 혼잡합니다. 서브 트랙이 근처에 없었다면 업해도 몸이 식어 버립니다.
올림픽을 서브 트랙도없는 경기장에서 실시되면 웃어 버리는 것입니다.
차라리 하위 트랙을 갖추고있는 다른 경기장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이 좋네요.
하지만 그러면 치바 올림픽 오미야 올림픽 요코하마 올림픽이 있군요.
- [닉네임] : 뱌르미[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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