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에 몸무게가 30kg도 채 나가지 않는 성인 여성의 모습이 공개~~~

지난 28일 방송한 KBS 2TV '제보자들'에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몸무게가 24kg까지 떨어졌던 김 모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는데넘안됐네~~~

씹는재미도없고죽으로만생명유지를?????

이날 '제보자들'에는 지난해 5월 광대축소와 미니거상술을 같이 시술받은 30대 여성 김 모씨의 사연이 공개됐는데​​​​ 병원 측에서 광대수술 외에도 리프팅을 권유하고 귀모양의 경우 먼저 제안까지 해왔다는 것. '제보자들'측에 김 씨는 "700만원인데 300만원에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현재 김 씨의 상태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수술 이후 치아가 연달아 3개가 빠졌다. 몸무게가 줄어들면서 앞니가 빠진 것. 통증과 진통제 복용을 하며 급격히 몸무게가 떨어졌다. 현재 28.8kg까지 찌운 상태다. 여전히 성인 몸무게라고는 보기 어려운 상황.  
  '제보자들' 제작진에 "지금보다 10kg이상 찌워서 40kg대로 만들겠다"며 "일상생활이 통증 때문에 불가능하고 몸 때문에도 불가능하다"고 성형수술 부작용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

어느정도살을찌워야정확한치료가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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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먹고건강해지길으원합니당????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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