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려라하니님의 댓글
벌려라하니 작성일
모성애라곤?????
아휴무서워라~~~세상에나
아빠가보육원에맡겼다고데려와서키운지얼마되지도않았고만~~~~
애가평상시에도아이가 나이에 비해 너무 얌전하고 조용해 눈에 띄었다고 기억했다고~~~
4살짜리 딸은 지난 2일 오후 1시께 햄버거를 먹고 이 주택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딸이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해 때렸다고~~~잔인무도한
엄마 A씨는 쓰러진 딸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바닥에 부딪히게 한 뒤 머리, 배, 엉덩이를 발로 걷어찼다고~~~
애는병원으로가기전심폐소생술까지해봤지만사망했다고~~~
어쩜저리두잔인하고인간미가??????
에휴?????
모성애라곤?????
아휴무서워라~~~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