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이화신(조정석)이 표나리(공효진)에게 격정적인 키스를 퍼부으며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너무부러워라

이날 화신은 나리의 아나운서 시험을 위해 규칙에 어기며 자사 헬기를 대동해 나리를 시험장에 데려다 줬으며 이에 부담이 느껴졌던 나리는 계속해서 화신을 겉으로는 밀어냈지만 시험장 앞까지 따라와 자신에게 팁을 주는 화신의 모습에 용기를 ????

시험장에 들어선 나리는 화신이 알려준 팁대로 능숙하게 시험을 풀어내며 시험장에 갑자기 나타난 모형 뱀에도 놀라지 않고 자연스럽게 시험을
이어갔다. 이에 결국 아나운서가 된 나리~~~와우

이에 나리는화신에게젤먼저합격했다고 "기자님 나 붙었어요. ​

이 말만큼은 기자님한테 먼저 말해주고 싶었다고?????

화신은나리에게​너 더 있으면 위험하다"며 경고를했지만때는이미늦은듯~~~~

화신은갑자기나리에게​기습키스를???워메나
나리 역시 화신의 키스를 받아주며 밀폐된 공간에서 뜨거운 키스를 ?????

이에 고정원(고경표)과 만나고 있는 나리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지 ??????

​와우이제고정원은우찌되는겨??????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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