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연예인] 그룹 JYJ 멤버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를 한 여성 A씨, 이 여성의 주장을 들어 박유천에게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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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1 11:45 조회수 : 1,32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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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를 한 여성 A씨, 이 여성의 주장을 들어 박유천에게 돈을 요구한 두 명의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월 26일 오전 서울 대법원 2부에서 공갈미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기소된 이모씨, 황모씨에 대한 상고심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두 사람의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연인이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박유천에게 5억원 상당의 합의금을 달라고 요구했다. 황씨는 이 협박 과정에 가담한 폭력 조직 출신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유천은 이씨, 황씨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A씨는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고 세 사람을 무고, 협박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다.
재판부는 1심 선고에서 A씨에게 징역 2년, 이씨에게 징역 1년6월, 황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이에 이씨는 즉각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이씨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A씨와 황씨의 형량은 각각 징역 1년8개월, 2년으로 줄어들었다.
이후 이씨, 황씨 모두 상고했지만 재판부는 2심 판결을 유지했다. A씨는 상고하지 않아 징역 1년8월형을 그대로 받게 됐다.
아휴이래저래시끄럽더니?????
어쨌든몸을사려야될듯~~~~
원인제공을하지말고잘나갈때몸조심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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