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나가 손 대신 두 발로 포크를 집고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물론 한 번에 성공하지는 못한다. ​

하지만 바실리나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도전해 결국 스스로 음식을 먹는데 성공한다. 

몸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화를 낼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의연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어린 꼬마의 모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 


바는실리나​​​​ 선천적 장애로 팔이 없이 태어났으며이 어린 소녀는 무엇이든 쉽게 포기하는 법이 없다.​

 엄마 엘마이라 씨는 그런 딸의 모습이너무너무 대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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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이라 씨는 "모든 사람들은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며 "비록 두 팔이 없지만 역경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딸이 몹시 자랑스럽다"고 ?????

바는실리나야씩씩하게자라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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