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성수기 하루 평균 20t의 쓰레기가 ~~~
미성숙한 시민의식을 ㅉㅉㅉㅉㅉㅉ~~~~
음식물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어 파리 등 해충이 들끓고 악취마저 풍겨 주민들이 피서객이 떠난 자리의 쓰레기를 치우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
버리는사람있고치우는사람따로있나?????일부 주민은 쓰레기 수거 문제로 피서객과 감정싸움을 하고, 일부 피서객은 차량 밑에 쓰레기를 버린 뒤 이를 치우지 않고 그대로 차를 몰고 떠나버리는 꼴불견도 ????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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