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흔드록바님의 댓글
자질흔드록바 작성일
오마이갓~~~
중국어로주문을????
[덕후 게시판] [사회] 아무리 명동의 주 고객이 중국인 관광객이라고 하지만 한국에 있는 매장 직원이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는건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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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0 11:23 조회수 : 522 추천수 : 1
작성일 : 16-10-10 11:23 조회수 : 522 추천수 : 1
본문
화장품 및 면세점 업계가 지나치게 중국인 관광객(요우커) 마케팅에 경도됐다는 지적이 ???
중국인들이 한국산 화장품을 선호하면서 관련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이에 업체들간 '요우커 모시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요우커에만 초점을 맞춰 내국인들을 외면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뭣이중헌디????
10일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622만명의 요우커가 한국을 방문.... 국경절 기간(1~7일)에도 25만명이 넘는 요우커가 방한한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체 요우커의 한국 방문도 유치목표인 800만명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우커들을사로잡는것두중요하지만명동은어느나라고????
내국인찬밥취그하다강우커들안오면문닫을거나유?????
상황이 이렇다보니 업체들은 판매사원도 요우커에 맞춘 중국어에 능통한 중국동포(조선족) 위주로 운영~~~
대부분의 업체들은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고용하지만, 일부 면세점과 화장품 업체는 요우커 응대에만 초점을 맞춰 한국어는 서툴러도 중국어에 능통한 직원을 채용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내국인들이 주요 상권과 면세점 등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어에 서툴러 제품을 잘못 판매하거나 내국인에게 중국어로 소통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한국어와 중국어 둘다 능통한 직원을 찾기 쉽지 않다"면서 "이러다보니 업체들이 내국인보다 중국인 관광객에 주력해 직원을 채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
한국에서중국어를못해서물건구매를못한다는게?????
오마이갓~~~~뭔일이래?????
물건구입하려면내나라에서중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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