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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청담고와 선화예술학교 재학중 확인된 학사와 성적 특혜는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다​​​​. 단적으로 정씨가 고교 재학중 승마대회 출전과 훈련 등으로 인정받은 출석인정 결석은 다른 국가대표보다 6배이상 많은 223일이다.
17일 서울시교육청 특정감사 중간발표에 따르면 정씨는 조희연 교육감이 "이정도 특혜가 과연 우리 학교 현장에 가능한가"라고 되물을 정도로 비정상적이고 예외적인 학사관리와 성적관리 특혜를 받았다.

정씨는 청담고 1~2학년 재학중이던 2012~2013년 5회에 걸쳐 총 20일 무단 해외출국으로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정씨는 2012년 2차례 체험학습신청서는 제출했지만 보고서를 내지 않았다. 2013년에는 체험학습신청서 조차도 내지 않았고

청담고는 정씨가 개인체험 승인절차를 준수하지 않았음에도 20일 모두를 정상 출석 처리로????

뭣때문에그리도????

 시교육청은 이같은 사실을 법무부로부터 정씨의 출입국 기록을 기간 조회를 공문으로 확인했다

정씨는 '대회출전을 한다'고 허위 신고하고 해외로 무단 출국하고도 출석을 인정받았으며 2013년 5월6~10일 이용문장군배 전국승마대회 출전을 이유로 5일간 출석인정결석을 했지만 같은달 4~12일 해외에 머문 것으로 드러났고 청담고는 대회 출전 여부를 확인조차도하지 않았다는데뭐가그리만들었는지????

또 2012~2013년 5개 대회에 학교장 승인없이 무단 출전하고2013년 참가대회 4건은 수업일에 경기가 치러졌지만 청담고는 무단결석이 아닌 출석으로 처리하고 대회기간을 고려하면 최소 7일을 무단결석했지만 출석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무서울것도눈치도않보고대단하넹????/

정씨는 아예 안 나온 날이 많고 조퇴와 지각을 많이 했고 학교에 나오면 잠만 잤다고~~~그래도내버려둬싸는게의아하네요??? ​​​​​

2학년때 동창에게 "나는 대학 다 정해져 있으니까 상관없다고그래서 학교도 열심히 안 나오고 공부할 필요도 없고 잠자느라고 학교에 안 나왔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아이고사기확떨어지네????

정씨에게는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해 전국단위 경기대회 출전횟수를 4회로 제한한 학교체육 업무 매뉴얼도 무용지물이었으며 2012년 8회, 2013년 10회 참가해 규정을 위반했다. 당시 학교장은 규정위반 사실을 알면서도 2012년 7회, 2013년 6회 승인을~~~

무단출전도 각각 1회와 4회에 달하지만 시교육청은 참가제한 규정 위반으로 입상실적 무효시 국가대표 선발과정도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을~~~~

또 2012~2013년 5개 대회에 학교장 승인없이 무단 출전까지~~~허헐무서울게없는아이였구나???? ​

2013년 참가대회 4건은 수업일에 경기가 치러졌지만 청담고는 무단결석이 아닌 출석으로 처리를 대회기간을 고려하면 최소 7일을 무단결석했지만 출석을 인정받은 것으로파악하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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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정씨의 정상출석일도 정확히 확인이 어렵다는 점이다. 2학년 담임교사는 시교육청 감사에서 "2013년 4월부터 4교시 전 조퇴를 하는 등 출결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진술을~~~

정씨는 아예 안 나온 날이 많고 조퇴와 지각을 많이 했고 학교에 나오면 잠만 잤고 2학년때 동창에게 "나는 대학 다 정해져 있으니까 상관없다며그래서 학교도 열심히 안 나오는거고 공부할 필요도 없고 잠자느라고 학교에 안 나왔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진짜루힘없고돈없으니하루하루가고되구나?????

이렇게쉽게1달에기천만원씩펑펑서대는사람도있느데~~~~

허헐기가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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