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유진. 그런 일상이 잘 묻어나는 파우치를 공개하며 즐거운 상황극도 연출했고, 남편의 이야기도 재밌게 풀어갔다~~~

이 정도면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을 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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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는 소유진이 출연했다. 소유진은 최근 드라마를 끝내고 '애둘맘'으로 살고 있다고 근황을 ?????

이어 소유진은 자신이 직접 만든 향초, 향수, 니트 등을 공개하며 주부 9단의 면모를 과시~~~

역쉬~~~~똑순이여

백종원의 아버지로서의 모습에 대해 묻자 "카리스마 있는 엄한 아버지가 되고 싶어하지만, 매번 무너진다"고 ㅎㅎㅎㅎㅎ~~~~

안봐도딱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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