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멤버들은 생각지도 못한 여대 방문에 쾌재를 부르며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에 ~~~~

한시간동안머무르는동안~~~~

사람이 ECC 계단에서 음식을 먹는 동안 여학생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고, 차태현은 막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너스레를~~~~

하지만~~~~

이후 진행된 점심 복불복에서 차태현은 '잉여계단에 가서 상자를 찾으세요'라는 미션을 뽑았고~~~

 차태현은 이대 잉여계단을 찾아갔고, 그곳에는 역시나 여학생들이 가득했다. 차태현의 등장에 현장은 다시 한 번 술렁술렁이고

미션 상자에는 거대한 크기의 일명 '뽁뽁이'가 ~~~~

 상자 속 미션지에는 '손가락을 이용해 뽁뽁이를 모두 터뜨리세요'라는 지시 사항이 ~~~~

쓰여 있었다. 차태현이 미션을 시작하는 순간, 한 학생이 옆에서 도왔고, 갑자기 주변 학생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달려들어 다 함께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

차태현은 당황해하면서도 함박 웃음을 감추지못하고~~~

제작진에게는 "나는 아무 말도 안 했어"라고 ​​​​해명까지???ㅎㅎㅎㅎ훗

 학생들은 점점 몰려들었고, 일부 학생은 미션 실패시 점심을 먹지 못한다는 차태현의 말에 깊은 탄식을 ~~~헐대박

새삼 차태현의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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