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스포츠] 김현수~~~개막전 당시 받았던 야유는 사라지고, 이제는 따뜻한 박수를 받는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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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7 14:37 조회수 : 33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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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팬들은 4월 5일 개막전을 앞두고 열린 홈구장 식전 행사에서 이런 김현수에게 야유를 ~~~~~~관중들이 야유를 퍼붓자 김현수는 '나 어차피 너희가 말하는 거 못 알아들어'라는 표정을 ~하지만얼마나가슴이아팠을까요????
존스는 "김현수는 만만한 타깃이었다"며 "홈팬들이 무례했다"고 ~~~
김현수는 메이저리그에 남았지만, 시즌 초반 철저히 외면당하며 백업 외야수로 밀렸고~~~~
하지만 제한된 출전 기회에서도 기대 이상의 타격감을 유지하며 눈도장을 받아 주전으로
워싱턴포스트는 "이제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팬들은 따뜻한 박수로 그를 맞이한다"며 "개막전의 야유는 옛날얘기가 됐다"고 ~~~~~
인내심이 매우 강하다고다짐하며. 소란이 잠잠해지기를기다리며최선을다한결과~~~~~
'개막전 야유' 김현수, 환대받은 복귀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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